지난해 자동차 수출 720억 달러 '역대 최대'…친환경·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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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달러 돌파는 3년 연속 이어져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이 총 720억 달러로 역대 자동차 수출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이 총 720억 달러로 역대 자동차 수출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중고차 수출액도 한국차에 대한 이미지 개선, 고환율 등으로 역대 최고치(88억 7천만 달러)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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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이 총 720억 달러로 역대 자동차 수출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700억 달러 돌파는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 달러로 2024년보다 11%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차는 역대 최대 수출액(148억 달러)을 달성했다.
또한 중고차 수출액도 한국차에 대한 이미지 개선, 고환율 등으로 역대 최고치(88억 7천만 달러)를 경신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410만 대로 3년 연속 40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 공장의 모델별 생산량 순위는 트랙스(30.8만 대), 코나(27만 대), 아반떼(26.9만 대), 스포티지(22.6만 대), 투싼(20.1만 대), 카니발(18.6만 대) 순이다.
생산 차량의 67%가 해외로 수출됐다.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68만 대로, 국산차는 136만 대, 수입차는 32만 대를 차지했다. 특히, 친환경차가 2024년 대비 25% 증가한 81만 3천만 대를 기록하며 신규 판매차량의 48%를 차지했다. 이중 전기차가 21만 6천만 대로 2024년 대비 5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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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seokho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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