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구직 단념 청년 '재도약' 지원…참여자 모집

정효기 2026. 1. 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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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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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수당 최대 350만 원 지원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문.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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