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합격 후 본업 ‘발레리나’로 복귀 “나만 잘하면 돼”

강민경 2026. 1.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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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본업인 발레리나로 돌아온다.

1월 14일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꼭 해야 하는 것! 오랜만에 본업 가는 발레리나 윤혜진의 준비 브이로그 (+댓글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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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본업인 발레리나로 돌아온다.

1월 14일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꼭 해야 하는 것! 오랜만에 본업 가는 발레리나 윤혜진의 준비 브이로그 (+댓글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윤혜진은 아침 7시 눈 뜨자마자 카메라를 켰다. 그는 "발레 관련 촬영이 있어서 몸을 조금 움직이려고 한다"고 설명하며 운동방으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었다.

윤혜진은 운동 후 토슈즈에 색을 덧입히면서 "(이번 촬영) 섭외도 왔었고 공연 제의도 있었다. 딸 지온이 입시가 있었다. 사실 그게 더 중요하지. 이제는 저한테 제가 춤추는 게 뭐 그리 중요하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작년에는 제가 '너무 죄송하다'면서 고사를 했다. 너무 흔쾌히 이해를 해주셨다. 입시 딱 끝나자마자 미리 내년 거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그동안 토슈즈를 좀 신어 놔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못 한다고 했을 것 같다. 평소에 나도 모르게 준비가 됐던 거잖아. 뭐든 꾸준히 뭘 해놓으면 언젠가는 이렇게 준비된 결과물로 나올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촬영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윤혜진은 "내가 이제 뭐가 본업인지 모르겠다. 발레 관련은 진짜 만년 만이다. 솔직히 내 무용수의 시절 기억이 안 나. 그 정도다. 잘 해야 되는데. 나만 잘하면 되네"라고 고백했다.

윤혜진은 촬영을 마친 뒤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이 물어보지 않아도 엄청 얘기할 거예요. 아직 얘기 하면 안 된다고 해서 1월 19일 이후에 그때 다 알려드릴게요. 오늘 촬영 너무 재밌게 잘 마쳤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혜진 엄태웅의 딸 지온 양은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합격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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