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저씨들 몰렸다"…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40분 만에 마감

이경은 기자 2026. 1.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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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만에 15개 서버서 모두 마감
15일 정오 5개 서버 추가 오픈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추가 오픈. [출처=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사전 캐릭터 생성이 한 시간도 안돼 마감되며 출시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이 40분 만에 마감됐다.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 등 1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인기에 힘입어 엔씨(NC)는 이날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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