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PB 라면 '오모리' 日 돈키호테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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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자체 브랜드(PB)·차별화 상품이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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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했다. [사진=GS2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news24/20260115094716203hfog.jpg)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자체 브랜드(PB)·차별화 상품이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는 설명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 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 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곳에 입점된다. 해당 시리즈를 활용한 차별화 마케팅 도 준비 중이다.
또 양사는 PB 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으며,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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