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천안 명물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 출시

김혜린 기자 2026. 1.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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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천안 명물 간식으로 알려진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이하 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해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호두과자를 선보였다. 92년 전통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지역 명물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호도과자를 연상시키는 비스킷 빵 시트 안에 학화호도과자의 고소한 호두 크림을 담았다. 여기에 호두 알갱이로 식감을 더한 단팥 앙금을 더했다.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CU 상품권이 증정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학화호도과자가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과 맛을 생크림빵에 담아 2026년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디저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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