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장파모임, 장동혁 만나 '韓제명 반대' 입장 전해
민경진 기자 2026. 1. 15. 09:27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15일 장동혁 대표에게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을 보류하고 당내 의견 수렴을 거치라고 요구했다.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장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이 의원은 “전직 당 대표에게 당원게시판 문제처럼 아직 논란이 있는 문제로 제명이란 최고 수위 징계를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수위를 조금이라도 낮추는 등 통합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최고위가 결정할 수 있게 고민과 조치를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 전 대표 징계 사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어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정산국립공원 연내 주차장·안내체계 갖춘다
- 사유지 편입없이 공사부터? 2㎞ 뚫은 임도 무용지물 될 판
- 부산 남구청 노조, 구청장 감사 청구
- 서구 민방위교육장도 체육문화시설로?
- 구의회에 구상권 청구한다던 사상구청장 “6월 선거 뒤에…”
- BTS 부산 온다…힘 받는 ‘북항 K-팝 공연장’
- 관저 버티기…속옷 저항…앵무새 주장…내란 재판 13개월간 尹은 보이콧 일관
- 입단 8년 만에 ‘가능성’ 던진 윤성빈 “선발, 불펜 어디서든 팀 승리 도울 것”
- [근교산&그너머] <1446> 전북 진안 마이산
- 중화권 원작에 한국감성 한 스푼…리메이크가 멜로 되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