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청주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획득

민영빈 기자 2026. 1.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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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준 식품안전관리 체계 및 제조 역량 강화
정식품 청주공장 전경. /정식품 제공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자사 청주공장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다.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하고 있다. 기존 해썹(HACCP) 기준에서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 안전 문화 ▲식품 안전경영 시스템 등 국제 기준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정식품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청주공장에서 생산되는 가공 두유와 혼합 음료, 성장기용 조제식 등 총 14개 유형에 대해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정식품 청주공장은 ‘스마트 해썹’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정식품은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식품안전관리 시스템과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기존 해썹과 스마트 해썹 인증에 이어 최근 글로벌 해썹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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