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현대차·기아·벤츠 등 74개 차종 34만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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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포르쉐코리아가 판매한 74개 차종 34만 4천7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국토부가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 6천208대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 9천894대는 서라운드 뷰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드러나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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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포르쉐코리아가 판매한 74개 차종 34만 4천7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국토부가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현대차 아반떼와 베뉴 총 13만 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19일부터 시정조치됩니다.
앞서 기아 K3 11만 3천793대는 같은 이유로 오늘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천895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 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나 지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 6천208대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 9천894대는 서라운드 뷰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드러나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리콜 대상 차량 [연합뉴스/국토교통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mbc/20260115091312662tjay.jpg)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3718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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