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조 샐다나, 할리우드 흥행 1위 배우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1. 15. 09:12

영화 ‘아바타’ 시리즈와 마블 영화로 유명한 배우 조 샐다나가 역사상 누적 흥행 수입이 가장 많은 배우로 등극했다.
13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조 샐다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흥행 배우가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 세계적으로 12억 3000만 달러(약 1조 8031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했다. 조 샐다나는 주연작 33편을 통해 154억 7000만 달러(약 22조 679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기존 1위는 스칼렛 요한슨으로 주연작 36편에서 15억 4000만 달러(약 22조 5764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마블 스타인 사무엘 L. 잭슨으로 70편 영화에서 146억 달러(약 21조 4000억 원)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5편에서 143억 달러(약 20조 960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에 조 샐다나는 SNS를 통해 “제가 역대 최고 흥행 배우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 이 특별한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모든 것은 제가 함께할 수 있었던 훌륭한 프랜차이즈 작품들과 협력자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신 모든 감독님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샐다나는 ‘아바타’ 시리즈에서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마블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에서 가모라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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