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대1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강화한다

정준영 2026. 1. 15.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하고자 올해부터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무료세무상담관이 1대1로 1회당 30분간 상담해준다.

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돼 호응을 얻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하고자 올해부터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2층 무료세무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무료세무상담관이 1대1로 1회당 30분간 상담해준다.

구청 세무2과(☎ 02-2147-2610)로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돼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에는 34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세무는 작은 정보 차이만으로도 구민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 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무료세무상담관 위촉식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