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국민 절반 ‘ICE 단속 강화, 도시 안전에 도움 안 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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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단속 강화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민 절반 가량은 이민자 단속 강화가 도시 안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ICE의 단속이 도시를 덜 안전하게 한다는 응답은 51%로,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31%)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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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단속 강화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민 절반 가량은 이민자 단속 강화가 도시 안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시각 14일 미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무력 사용이 “부적절했다”는 응답은 전체 51%로 나타난 반면, “적절했다”는 응답은 26%에 그쳤습니다.
또 ICE의 단속이 도시를 덜 안전하게 한다는 응답은 51%로,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31%)보다 높았습니다.
이처럼 현 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과도하다는 여론이 우세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미니애폴리스처럼 이민자에 우호적인, 이른바 ‘피난처 도시’가 문제라며 더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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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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