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공멸…장동혁, 이제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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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한 것에 대해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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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력 통합…오만한 권력과 맞서야”
한동훈엔 ‘당게 사태’ 납득할 설명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 [헤럴드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d/20260115073240595dxkv.png)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한 것에 대해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며 “한 전 대표도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제는 멈춰야 한다.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 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냐”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세력을 통합해 오만한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한다”며 “엄중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국민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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