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조 샐다나, 역대 흥행 배우 1위 등극 "누적 매출 22조원"
'아바타'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조 샐다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배우로 등극했다.

14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더 넘버스 기준, 조 샐다나는 누적 흥행 수익 154억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원)로 역대 흥행 배우 1위에 올랐다.
1위에 등극한 조 샐다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 최고 흥행 영화 배우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두 나와 함께한 동료들 덕분이다. 또 나를 믿어준 모든 감독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 샐다나는 J.J. 에이브럼스, 조·앤서니 루소 형제, 제임스 건, 제임스 카메론 감독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내 안에서 나조차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봐주고, 늘 날 발전하게 만들어준 분들이다. 그들의 신뢰와 지도, 비전은 이 영화들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나도 만들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조 샐다나는 유일하게 전 세계 흥행 영화 1, 2, 3위 작품에 전부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와 속편 '아바타: 물의 길'(2022), 그리고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역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 3편에서 모두 활약한 것.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포함해 전 세계 수익 20억 달러를 넘긴 영화 4편에 출연한 유일한 여배우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조 샐다나는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부작, '스타트렉' 3부작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그린나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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