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최근 2번 쓰러져 응급실 이송 “故 신해철 추모 공연 전날 쓰러져”(남겨서)

이하나 2026. 1. 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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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가 부활 김태원의 위험했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 박완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완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생계 문제로 과거 부활을 탈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솔로곡 '천년의 사랑'의 큰 흥행에도 소속사와 갈등을 겪어 활동이 어려워졌던 박완규는 업소 일 등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상했을 때 김태원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고마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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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완규가 부활 김태원의 위험했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 박완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완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생계 문제로 과거 부활을 탈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솔로곡 ‘천년의 사랑’의 큰 흥행에도 소속사와 갈등을 겪어 활동이 어려워졌던 박완규는 업소 일 등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상했을 때 김태원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고마움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인간 훈련사 김태원 형님이었네. 그분은 복수하는 걸 못 봤다. 그분을 떠난 사람이 많다. 속된 말로 키웠는데 떠난 사람이 많아. 박완규 씨부터해서”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올해(2025년) 두 번 쓰러졌다.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쓰러져서 간신히 응급실로 모셔서 잘 됐다. 다음날 무대 인사까지는 했다. 그로부터 한 달 반 후에 형님이 또 쓰러지셨다”라고 전했다.

강형욱은 “어디가 편찮으시나”라고 물었다. 박완규는 “여러 가지로 안 좋다. 본인이 ‘그 강은 안 건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라고 얘기하시더라. 저한테 ‘잘 돌아왔다. 완규야 미안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이런 음식들을 보면 생각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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