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관 ‘겨울 축제의 진수’ 화천산천어축제 체험

안의호 2026. 1.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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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관 외교관들이 13일 화천산천어축제를 방문, 대한민국 최고 겨울축제의 진수를 즐겼다.

이어 방문단은 외국인 구이터를 찾아 산천어 구이와 각종 음식들을 시식했으며 실내얼음조각광장으로 이동해 웅장한 빙등 예술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해마다 각국 주한 대사관 대사와 외교관 등 외교 사절단을 축제장에 초청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알리고 있으며 방문단은 축제의 경험을 본국에 홍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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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등 11개국 32명 방문
▲ 주한 외교관들로 구성된 외교 사절단이 13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방문,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축제를 체험했다.

주한 대사관 외교관들이 13일 화천산천어축제를 방문, 대한민국 최고 겨울축제의 진수를 즐겼다.

이날 화천을 찾은 외교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 케냐, 이라크 대사를 포함해 미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잠비아, 콩고 등 11개국 32명으로 당일 서울에서 출발했다. 방문단은 먼저 산천어 식당에서 다양한 산천어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한 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홍보관을 찾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현지 커피를 체험했다. 또 외국인 낚시터에서 기다려온 산천어 얼음낚시에 도전, 산천어를 낚아 올리며 짜릿한 손맛에 감탄을 내지르기도 했다. 이어 방문단은 외국인 구이터를 찾아 산천어 구이와 각종 음식들을 시식했으며 실내얼음조각광장으로 이동해 웅장한 빙등 예술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해마다 각국 주한 대사관 대사와 외교관 등 외교 사절단을 축제장에 초청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알리고 있으며 방문단은 축제의 경험을 본국에 홍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의호 기자 euns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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