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종 강형욱, 장모종 박완규와 도플갱어 “형님 덕분에 CF 찍어”(남겨서 뭐하게)

이하나 2026. 1. 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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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가수 박완규와 닮은꼴을 인증했다.

그러면서도 강형욱은 "제가 막 유명하지도 않을 때 형님하고 닮은꼴로 조금씩 바이럴이 됐나 보다. 그래서 제가 더 알려지게 됐다. 형님 덕분에 CF도 찍었다"라고 고마워했다.

박완규는 "훈련사님이 그때도 굉장히 유명하셨는데"라고 민망해했지만, 강형욱은 "아니다. 형님이 없었으면 그 CF는 완성이 안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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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형욱이 가수 박완규와 닮은꼴을 인증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이 출연했다.

강형욱은 대접하고 싶은 맛선자에 대해 “그분이 저랑 예전부터 인연이 있다. 저는 단모종이라고 하고 그분은 장모종이라고 하는 별명이 있었다. 그분을 만나면서부터 일이 잘 됐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셨다. 근데 너무 다리가 가늘어서 단백질을 많이 드려야 하는 분이다”라며 박완규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친형제처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닮았다는 말에 강형욱은 “아니지”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도 강형욱은 “제가 막 유명하지도 않을 때 형님하고 닮은꼴로 조금씩 바이럴이 됐나 보다. 그래서 제가 더 알려지게 됐다. 형님 덕분에 CF도 찍었다”라고 고마워했다.

박완규는 “훈련사님이 그때도 굉장히 유명하셨는데”라고 민망해했지만, 강형욱은 “아니다. 형님이 없었으면 그 CF는 완성이 안됐다”라고 강조했다.

5년 전 광고로 처음 만난 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 온 두 사람에게 이영자는 “서로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인가”라고 물었다. 강형욱은 “느낌만 같고 안 닮으면 웃을 수 있다. 근데 형은 너무 닮았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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