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자 1001명 모집

최창민 2026. 1.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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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이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이 진행되며, 각 구간별 선착순 접수인 만큼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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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소득 구간별 순차적 모집
진주시는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주시 모집인원은 총 1001명으로, 오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각 소득 구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접수·선발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다만,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자는 납입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총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또는 농협·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신청 완료 후 농협·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경남도민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이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이 진행되며, 각 구간별 선착순 접수인 만큼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모집 일정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만 8428원 이하) : 1. 19.(월) ~ 2. 22.(일)

2차 모집(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 : 1. 26.(월) ~ 2. 22.(일)

3차 모집(개인 연소득 7793만 6856원 이하) : 2. 2.(월) ~ 2. 22.(일)

4차 모집(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 2. 9.(월) ~ 2.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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