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실제 무당, "김고은 2년 가르쳤다"…으리으리한 신당 공개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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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무당 고춘자가 신당과 김고은과의 촬영 비화를 공개됐다.
그는 "그 유명한 파묘의 실제 모델인 고춘자 무속인의 집에 왔다. 경력이 40년이다. 그분과 며느리가 함께 봐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왔다"고 소개했다.
장영란이 "'파묘'에서 연락이 와서 더 유명해졌는데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고춘자는 "대본을 받고 괜찮았다. 한 김고은을 2년을 가르쳤다"며 실제로 김고은이 고춘자에게 무속인 연기를 배우는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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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무당 고춘자가 신당과 김고은과의 촬영 비화를 공개됐다.
14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 친정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고춘자의 신당이 있는 숲뷰가 시선을 끄는 드넓은 마당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그 유명한 파묘의 실제 모델인 고춘자 무속인의 집에 왔다. 경력이 40년이다. 그분과 며느리가 함께 봐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왔다"고 소개했다.
고춘자의 거실은 깔끔하고 모던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코끼리 장식품, 파묘 배우들이 사인이 담긴 시계와 액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신당은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이 "'파묘'에서 연락이 와서 더 유명해졌는데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고춘자는 "대본을 받고 괜찮았다. 한 김고은을 2년을 가르쳤다"며 실제로 김고은이 고춘자에게 무속인 연기를 배우는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묘' 세트장은 무당이 봐도 으스스했다고. 고춘자는 "그 산을 (김고은과) 다 밟았다"고 비화를 전했다. 두 사람의 숨은 노력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것.

'스태프들과 에피소드'에 대해선 고춘자는 "한 스태프가 눈이 아파서 난리가 났다. 다래끼가 안 낫더라. 병원에 가도 안 낫는다길래 '뭘 먹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처음엔 그러더니 제사 과일을 먹었던 거다.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머리통 한두 번 때리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멀쩡하더라.
한편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천 만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급 흥행을 일으켰다. '파묘'의 주역인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이화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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