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7000원 기부릴레이’ 동참

오상민 기자 2026. 1. 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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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14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 사옥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7000원 기부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명이 1인당 7000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안 72억5000만원 달성에 기여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열어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 800가구에 1억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품권(선불형카드)으로 전달해 민생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 섰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상생의 힘"이라며 "울산 소재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나눔에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