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몰려든 한동훈 지지자들 "한동훈 없으면 이 나라 어떡하라고"
김용욱 기자 2026. 1. 14. 17:39
한동훈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기자회견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시도에 울분을 토해냈다.
14일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백브리핑에서 “이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마지막 답변 후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자, 지지자들은 “한동훈 파이팅”을 연호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소통관을 나와 차량으로 가기까지 수십 명의 지지자들은 한 전 대표를 따라가며 격려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차량이 국회를 떠나자 남은 지지자들은 “표정이 너무 안 좋으시다” “뭘 잘못했나?” “ 잘못한 게 아니라 너무 잘 싸워. 지금 싸우고 있잖아요”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없으면 이 나라는 어떡하라고. 어떻게 하라고”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또 “인재를 왜 저렇게 지랄들 하는지 그냥” “그래야지만 제 놈이 올라가니깐” “미친 x, 지가 깜이나 돼요? 깜이나 돼?”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최고위에서 통과를 안 시키면 (제명이) 무효가 되는 거다. 내일 8시 반까지 국회 정문으로 와주시기 바란다. 9시에 최고위가 있으니 8시 반까지는 다 모여주시라”고 추가 행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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