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트레이드로 좌완 웨더스 영입 '선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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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영입을 노리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좌완 라이언 웨더스를 품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한국 시간)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왼손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결국 양키스는 웨더스를 데려오기 위해 외야수 딜런 루이스, 브렌단 존스, 내야수 딜런 제이소, 후안 마테우스 등 유망주 4명을 마이애미에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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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라이언 웨더스. 2025.09.2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173526312sssj.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선발 투수 영입을 노리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좌완 라이언 웨더스를 품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한국 시간)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왼손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카를로스 로돈, 게릿 콜, 클라크 슈미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선발 투수가 필요했다.
결국 양키스는 웨더스를 데려오기 위해 외야수 딜런 루이스, 브렌단 존스, 내야수 딜런 제이소, 후안 마테우스 등 유망주 4명을 마이애미에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존스(15위), 루이스(16위), 제이소(23위)는 양키스 유망주 랭킹 상위 3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웨더스는 2023년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웨더스는 빅리그 통산 70경기에 등판해 281이닝을 소화하며 12승 2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그는 위력적인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이지만, 내구성이 약점으로 꼽힌다. 데뷔 시즌인 2021년을 제외하고 한 시즌에 17경기 이상 등판한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는 광배근 부상을 당하는 등 8경기 출장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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