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통근버스 탑승지 90→95곳으로 확대…“서비스 만족도 95.2%”

김한식 2026. 1. 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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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해 더욱 스마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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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통근버스 1호차 탑승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해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의 근로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정시 운행,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 안전 운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전주·익산 등 주요 거점과 산단을 연결하는 기본 노선은 유지하되, 입주기업 증가와 근로자 거주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통근버스는 산단 근로자들의 발이 되는 가장 밀접한 복지수단이며, 근로자들이 출퇴근 스트레스 없이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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