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금 전산장애…모바일·인터넷 뱅킹 이용 '멈춤'

심지혜 기자 2026. 1. 14.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3시14분쯤부터 우체국 예금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우체국 예금의 전체 서비스와 보험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었다.

모바일 우체국예금,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 인터넷보험 등 부수 금융·보험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우체국 측은 현재 전산 시스템에 대한 복구 작업과 함께 장애 원인을 확인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14분쯤부터 장애…현장 창구 ATM 거래만 정상화
우정사업본부 "장애 원인 확인 중…순차적으로 서비스 복구"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14일 오후 3시14분쯤부터 우체국 예금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우체국 예금의 전체 서비스와 보험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전산 장애 이후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오후 5시20분부로 전국 우체국 창구 거래와 ATM 거래는 정상화됐다. 다만 장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모바일 우체국예금,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 인터넷보험 등 부수 금융·보험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온라인 기반 서비스 전반이 복구되지 않으면서 이용자 불편은 이어지고 있다.

우체국 측은 현재 전산 시스템에 대한 복구 작업과 함께 장애 원인을 확인 중이다. 정확한 장애 원인과 모바일·인터넷 뱅킹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 정상화 시점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선 창구와 ATM 거래부터 정상화했으며, 나머지 온라인 금융·보험 서비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