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오인근 기자 2026. 1.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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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센터장 안재숙 이하·센터)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건강사고가 늘어날 수 있어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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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이용자 940명 대상으로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센터장 안재숙 이하·센터)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활지원사가 온수 물주머니 사용법을 교육하는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센터장 안재숙 이하·센터)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건강사고가 늘어날 수 있어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온수 물주머니 올바른 사용법 △화상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취침 시 안전한 사용 방법 △혹한기 건강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주머니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한다.

안재숙 센터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부담이 큰 만큼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쓰는 요령을 미리 익히는 게 필요하다"며 "가정에 직접 찾아가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화상 같은 생활 속 사고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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