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그림으로 이해하는 코딩 입문서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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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성안당은 그림으로 이해하는 코딩 입문서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교 정보 교과서 저자이기도 한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한선관 교수와 현직 중학교 정보 담당 이문주 교사가 공동 집필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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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성안당은 그림으로 이해하는 코딩 입문서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교 정보 교과서 저자이기도 한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한선관 교수와 현직 중학교 정보 담당 이문주 교사가 공동 집필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텍스트 위주의 기존 코딩 서적들과 달리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근본 원리인 비트(Bit)와 코드, 반도체의 구조, 논리 게이트 등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설명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문의 모든 그림은 이문주 저자가 일일이 원화를 그려 챗GPT로 수정해서 담아냈다.
이 책은 △코딩의 이해와 가치 △사람과 컴퓨터의 소통 원리 △자료형, 변수 등 코딩의 실제 구현 △정렬과 탐색 등 핵심 알고리즘 △머신러닝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최신 코딩 트렌드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파이썬(Python), 자바(Java),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같은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독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저자인 한선관 교수는 서문을 통해 “코딩은 단순히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행위가 아니라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 책이 AI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이자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는 이번 편으로 총 8편까지 출간했다. 그 중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이 2024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한눈에 보이는 블록체인 그림책'이 2023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손꼽히는 정보기술(IT) 교양서 시리즈로 정평이 나 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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