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인도 2026년 성장률 전망 7.2%로 상향..주요국 중 가장 빠른 성장세"

프라갸 아와사티 2026. 1. 14.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은행이 올해 인도 경제에 대한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3%에서 7.2%로 상향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세계은행 글로벌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인도 경제가 올 한해 강한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7.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은행은 인도가 2026~2028회계 연도 동안 주요 경제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은행 건물. 2025.01.17. /사진=뉴시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세계은행이 올해 인도 경제에 대한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3%에서 7.2%로 상향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세계은행 글로벌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인도 경제가 올 한해 강한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7.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전망 6.3%에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인도는 세제 개혁과 농촌 가계 실질소득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미국이 50%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서비스 수출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11월 상품 수출도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세계은행은 인도가 2026~2028회계 연도 동안 주요 경제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속적인 정책적 대응과 경제 구조 개선이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미국의 수입 관세가 향후에도 유지될 경우 2027회계연도 성장률은 6.5%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8회계연도에는 서비스업 활동의 견조함, 수출 회복, 투자 증가 등을 기반으로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