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사천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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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14일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춘추관장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뒷말 정치를 배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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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14일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춘추관장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교육·연구·문화·관광이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정주 여건을 갖추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기관과 위성산업, 방산 기업, 인재 양성 기관이 모이는 첨단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경선 과정의 원칙도 제시했다. 그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며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뒷말 정치를 배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지난달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