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티띠꾼,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2025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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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로 셰플러와 티띠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티띠꾼은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여자 골프 최강자로 우뚝 섰고, GWAA 선정 올해의 선수를 처음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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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녀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로 셰플러와 티띠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가려진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승을 쓸어담았고, 이중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등 2개의 메이저 타이틀까지 획득하며 남자 골프를 평정했다.
셰플러는 2022년, 2024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티띠꾼은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여자 골프 최강자로 우뚝 섰고, GWAA 선정 올해의 선수를 처음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로는 PGA 챔피언스투어 3승의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뽑혔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전 개최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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