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빛난 K-뷰티” 가히 멀티밤, 美 아마존 스킨케어 톱 10 진입
정정욱 기자 2026. 1. 14. 17:01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의 대표 제품인 ‘링클 바운스 멀티밤 스틱’(사진)이 1월 3주 차 아마존 미국 사이트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순위 8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군 전체를 아우르는 ‘뷰티&퍼스널 케어’ 분야에서도 1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위권 내에는 가히 멀티밤 외에도 바이오던스, 메디큐브, 디오디어리 등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 제품이 다수 포진해 아마존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회사 측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제품 혁신성이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다”며 “현재 아마존 내 K-뷰티 검색량이 전체 뷰티 카테고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신뢰도가 높아진 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 스틱’은 2020년 5월 국내 출시 이후 ‘스틱 스킨케어’라는 새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국민 밤’으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제주 청정지역 발효 오일과 연어 유래 PDRN을 주성분으로 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특히 스틱형 제형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는 게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시점에서, 역량 있는 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진입 장벽 없이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고무적”이라며 “향후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현식, 건강 빨간불→낯빛도 어두워 “급성 심근경색 재발 위험”
- ‘백사장3’, 이름 바꾸고 2월 편성 확정…윤시윤도 합류 [공식]
- 류경수, ♥정소민 남자친구 됐다… ‘딜러’ 출연확정 [공식]
- ‘논란 또 논란’ 박나래 인터뷰 공개 후폭풍…임금·전세대출 해명도 도마[SD이슈]
- 안유성, 고 김대중 대통령 의전 비하인드…“경호원에 불려가”(이웃집백만장자)
- 코요태 신지, 건강 상태 심각…인바디 측정 불가 수준
- 42세 양상국, 핑크빛 분위기…돌싱 견제 속 치정극 예고 (조선의 사랑꾼)
- 구혜선, 사업가 된 근황…허언증 이슈 솔직 고백 (데이앤나잇)
- 전원주, 하루 400만 원 숙소 듣고 기절…선우용여 통 큰 선물
- 김종국, 남성호르몬 굴욕? 이희준 “10.6” 공개에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