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대상 종가 봄동겉절이 外

하이트진로음료는 프리미엄 비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가 제품의 도수와 유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패키지 전면에 ‘논알콜릭(Non-alcoholic)’ 문구와 도수 ‘0.7%’를 명확히 표기하고 시각적 요소를 정비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의 비알코올 버전으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350㎖ 한 캔당 33㎉의 저칼로리를 유지하면서도 깊은 맥주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면서도 음주 분위기를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 간의 혼선을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

해태제과는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를 활용해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을 100만 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자유시간, 롤리폴리 등 대표 제품 5종에 슈 캐릭터를 입히고, 독일산 블랙커런트, 국내산 딸기와 쑥, 라즈베리 등 봄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과일 맛을 더해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디저트로 재탄생시켰다. 제품 출시와 함께 20여 년 만에 ‘슈’ 신규 게임도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펼친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게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4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과거 슈 게임을 즐겼던 세대와 새로운 세대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6800원짜리 ‘68피자’와 1500원짜리 ‘15핫도그’를 15일 출시한다. ‘68피자’는 불고기와 페퍼로니 2종으로 출시되는 25cm 크기의 타원형 피자이며, ‘15핫도그’는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의 소시지를 사용해 가성비와 맛의 균형을 모두 맞춘 델리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초저가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 방식까지 공정을 전면 재설계했다. 피자 도우를 냉동 상태로 입고해 매장에서 가열만 하도록 단순화하고, 주요 원재료를 대량 매입해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해당 상품은 매일 오후 1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지속적인 가성비 델리 상품 개발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 11종을 선보였다. 건과, 빙과, 베이커리 등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이번 신제품은 ‘빼빼로’, ‘몽쉘’, ‘구구콘’ 등 인기 브랜드에 딸기와 우유, 요거트, 피스타치오 등을 조합해 봄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빙과류에는 딸기맛 쿠키칩이나 요거트 코팅을 더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스친소(스위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초성 완성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에 인쇄된 ‘ㅅㅊㅅ’ 초성을 활용한 문구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계절마다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