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 푸는 경남도…재난대응 자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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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14일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 상담 예약과 자금 신청을 받는다.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소상공인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시행하는 '성공도약드림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12개 지점·출장소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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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신청 나이 만 55세로
19일부터 신용보증재단 접수

경남도가 올해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14일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 상담 예약과 자금 신청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자연재난·사회재난 등 피해지역 소상공인을 상대로 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신속한 복구를 돕는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이 배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공고일 기준으로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의 이자를 지급한다. 기업가형소상공인·청년창업자금과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각각 2.5%, 3%가 지원된다. 보증수수료도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제공한다.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소상공인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시행하는 ‘성공도약드림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장애인, 탈북민,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저신용자에게는 희망두드림 자금을,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저소득자에게는 버팀목자금을 지원한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에게는 기업가형 자금을, 만 39세 이하 사업자등록 후 7년 이내인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청년창업 자금을 제공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12개 지점·출장소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책자금 이용에 불편한 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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