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간담회…"다양한 유형 쉼터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한파 쉼터를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는 14일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부,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 전문가들과 '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쉼터가 폭염, 한파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4일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75029129armb.jpg)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무더위·한파 쉼터를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는 14일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부,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 전문가들과 '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쉼터가 폭염, 한파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쉼터, 밤추위대피소, 응급잠자리 지원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했다.
전북 전주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복지공간 '전주함께라면'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쉼터 정보 제공의 정확성과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쉼터 수를 단순 확대하기보다,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쉼터를 운영하는 것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운영 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구체화한 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dind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최태원 "9천440억원 재산분할 일부 주식으로"…노소영 "현금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서 6살 아이 추락해 사망…국과수에 부검 의뢰 | 연합뉴스
- 가출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 부은 10대 딸 | 연합뉴스
- 표절 논란 끝 비극…케임브리지 최연소 흑인 교수 사망 | 연합뉴스
-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 | 연합뉴스
- 군대에서 축구하다 다친 예비역…법원 "보훈 보상대상자 맞다" | 연합뉴스
- 핸드폰없이 시골서 농사…아이들 '농촌캠프' 보내는 中학부모들 | 연합뉴스
- 피해자가 모집책으로…코인 다단계에 '100배 꿈'은 물거품 | 연합뉴스
- 휴가철 차량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는 아이오아이 '갑자기' | 연합뉴스
-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