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정하동 교차로서 구급차·트럭 충돌...1명 숨지고 구급대원 3명 부상

이도훈 기자 2026. 1.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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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하동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과 직진하던 구급차가 충돌해 구급차가 파손된 모습.

안동시 정하동의 한 교차로에서 구급차와 대형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4일 오후 1시 13분쯤 안동시 정하동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15t 트럭이 좌회전하던 중 직진하던 구급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저혈당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70대 여성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구급대원 1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구급대원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사진/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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