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유망 중소기업 대상으로 오는 2월10일까지 모집 선정 기업에 최대 3년간 1억5000만원 상당 지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월19일까지 '2026년 글로벌 IP(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공고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다.
지식재산처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 원씩, 3년간 총 1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지식재산권 권리화 비용 지원을 포함해 특허·디자인·브랜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등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실무 지원이 이뤄진다. 지식재산 경영 진단과 융합 전략 수립도 병행한다.
신청은 RIPC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인천지식재산센터를 선택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오는 2월 5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세부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지원 대상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30개사 이상으로 늘리고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라며 "지식재산 기반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