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고부가 회로박 라인 전환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익산공장의 전지박 라인 생산능력 약 2만t을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고부가 가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이엔드 전지박의 본격 생산을 앞둔 말레이시아 공장의 원가경쟁력과 설비건전성 확보 등의 실행력 제고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부가 회로박 사업 중심으로 신속한 사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익산공장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은 빅테크 기업들의 AI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 승인 조기 완료와 신속한 품질 안정화, 설비 확대로 고객사 신뢰를 확보할 예정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외 고객사들로부터 제품 승인이 완료되면 AI용 고부가 회로박 판매량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이엔드 전지박의 본격 생산을 앞둔 말레이시아 공장의 원가경쟁력과 설비건전성 확보 등의 실행력 제고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생산, 품질, 개발 현장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접목해 운영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신규 고객 비중과 용도를 20% 이상 확대해 순수전기차 시장 정체 등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요 회복 시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마케팅 강화와 신시장 발굴 확대에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삼성 뛰쳐나와 빚더미 침대 공장 출근…1100억 잭팟 만들어낸 남자 - 매일경제
- “토허구역 아파트도 실거주 의무 없어”…불 붙은 서울 경매시장 - 매일경제
- “14일, 휴가낸 사람이 진짜 승자”…‘영하15도’ 미친듯이 춥다는데 - 매일경제
-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 매일경제
- “몸테크 10년 했더니 분담금 10억 내라고?”…강남 재건축 ‘가시방석’ - 매일경제
- [속보] 한동훈 “허위 조작으로 제명…또 다른 계엄 선포된 것” - 매일경제
- “아빠라 불러라” 16세 9차례 성폭행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매일경제
- ‘쿠팡 구하기’ 나선 美의원들 “한국의 마녀사냥”…정보 유출엔 침묵 - 매일경제
-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기여도 1위는 의외로 ‘이 음식’ - 매일경제
- 우즈베크전 졸전 끝 완패...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 “좀 아쉬운 부분 있지만 다시 잘 준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