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아시아지역 품질관리 거점 서울 선택

조승열 기자 2026. 1. 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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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망 운영 강화를 위한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의 구매와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한다.

지역별 공급망 특성과 협력사 역량을 반영해 구매 전략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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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매 조직과 가교 역할 담당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 조직 총괄
벤츠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출범 행사. [출처=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망 운영 강화를 위한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의 구매와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한다.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 역시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해당 조직은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별 공급망 특성과 협력사 역량을 반영해 구매 전략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세 개의 부서로 구성되고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요르그 부르저 벤츠 그룹 AG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국은 고도화된 자동차 산업 환경과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공급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부품에 걸쳐 새로운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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