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도 이긴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JTBC "정비 검토 중" 부인[공식]

강효진 기자 2026. 1. 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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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가 소송과 맞물리며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작진이 "정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강야구' 폐지 가능성에 대해 "폐지 수순은 아니다. 재정비를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강야구' 이번 시즌은 다음달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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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JTBC \'최강야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최강야구'가 소송과 맞물리며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작진이 "정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강야구' 폐지 가능성에 대해 "폐지 수순은 아니다. 재정비를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강야구' 이번 시즌은 다음달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새 시즌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이후에는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최강야구'는 스튜디오C1이 독립 후 제작한 '불꽃야구'와 법적 분쟁 이후 이종범을 사령탑으로 새로운 출연진을 대거 선임해 지난 9월부터 새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전 시즌 시청률인 2~3%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절반 수준인 1%대에 그쳤다.

또한 10월 말부터는 0%대 시청률에 진입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이어왔고, 지난해 연말에는 쭉 0%대 시청률에 그쳤다.

그러나 스튜디오C1과 저작권 위반 등을 다투는 소송에서는 완성을 거뒀다. 법원 판결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개된 '불꽃야구' 모든 회차와 관련 콘텐츠는 제작과 전송, 판매, 유통, 배포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C1 측은 이에 불복했으며, 오는 2월27일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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