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 할리우드 최고 흥행배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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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 샐다나(사진)가 미국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 흥행 배우로 올라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샐다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글로벌 흥행수입 12억3000만 달러(약 1조8185억 원)가 합쳐지면서 그가 출연한 작품의 누적 흥행수입이 154억7000만 달러(22조8646억 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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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 샐다나(사진)가 미국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 흥행 배우로 올라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샐다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글로벌 흥행수입 12억3000만 달러(약 1조8185억 원)가 합쳐지면서 그가 출연한 작품의 누적 흥행수입이 154억7000만 달러(22조8646억 원)에 이르렀다.
2024년까지만 해도 샐다나는 스칼릿 조핸슨과 새뮤얼 잭슨에 이어 세 번째 순위에 머물렀지만, 2025년을 결산하면서 1위 배우로 올라섰다.
샐다나는 전 세계 영화 흥행기록 1위 작품인 2009년 ‘아바타’(흥행수입 29억2370만 달러)에 이어 2위 작품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27억1750만 달러), 3위 작품 2022년 ‘아바타: 물의 길’(23억2290만 달러)에 모두 출연했다. 아울러 또 다른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작품인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4815만 달러),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시리즈 세 편(총 24억8552만 달러)에 출연했다. 이 같은 메가 히트작에 출연한 결과, 샐다나의 총 출연작 개수는 33편이지만 45편에 출연한 톰 크루즈, 49편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보다도 흥행수입에서 앞섰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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