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먹고 중독 증세 보인 주민 6명 병원 이송
전남일보·연합뉴스 2026. 1. 14. 11:19

복어를 나눠 먹은 후 손끝 저림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33분께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 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차이는 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