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설아,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X세대 비서 변신

소속사 단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안설아가 tvN 새 토일극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극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박신혜(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안설아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대졸 출신 비서 3인방 중 한 명인 '설아' 역을 맡아 극 전반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차세대 주역'으로 차근차근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안설아는 1990년대 X세대 비서로 완벽 변신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당차고 성실하지만 특유의 질투심과 빠른 태세 전환으로 영리한 온도차를 만들어내는 캐릭터로서 극에 긴장감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극중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인 하윤경(고복희)과 스무 살 말단사원으로 위장 잠입한 박신혜와의 기싸움을 펼치며 주요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년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로 정식 데뷔한 안설아는 '우리는 오늘부터', '내일', '셔틀, 최강의 셔틀', '신의 껍데기'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또 특유의 청초하고 맑은 비주얼로 각종 유명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단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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