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저리고 어지러워" 군산 섬 주민들 복어 먹고 병원행

신민지 2026. 1.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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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의 한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에 의한 중독 사고로 보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어는 알과 내장 등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반드시 조리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만 조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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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 자료이미지 

전북 군산시의 한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정도에 차이는 있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에 의한 중독 사고로 보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어는 알과 내장 등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반드시 조리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만 조리해야 합니다.

복어 독에 중독되면 구토와 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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