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개 창업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지원

손동우 기자(aing@mk.co.kr) 2026. 1. 14. 10: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왼쪽부터)이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공지능(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선제 도입해 검증된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이들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달에는 3개 기관과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세이프(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도 시작한다.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4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이달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술 검증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스케일업 지원,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네트워킹·컨설팅 등 혜택이 제공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