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장 출마합니다]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병문 2026. 1.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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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60·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13일 성명서를 통해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춘추관장은 “사천은 향후 100년의 방향을 결정할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지 사람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사천이 어떤 길로 갈지 방향을 정하는 선거”라고 출마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교육, 연구, 문화, 관광이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뒤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정주 여건을 갖추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사천중, 사천농고, 진주산업대, 동국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 춘추관장,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 등을 지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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