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2026 이머징 AI+X 톱 100'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2년 연속 선정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인공지능·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 + X 톱 100’의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엔코아는 지난해 기업의 AX 도입에 필요한 AI Ready Data 전략과 AI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특히 데이터 표준화 프로세스를 AI 기반 워크플로우로 자동화한 메타샵 에이아이 에이전트(META AI Agent)는 기존에 데이터 컨설턴트가 진행하던 업무를 자동화하여 고품질의 AI Ready Data를 제공하며 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세스 전반의 TCO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메타샵 에이아이 에이전트는 그동안 엔코아가 수행해 온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의 방법론을 AI 기반 워크플로우에 적용한 솔루션으로 최근 AX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데이터 표준화에 도입되면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필요한 SQL 변환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에스큐엘 컨버전 에이아이 에이전트(SQL Conversion AI Agent)도 선보였다. 에스큐엘 컨버전 에이아이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SQL 변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안정적인 변환 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SQL 자산을 변환할 경우, 품질은 물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용 DBMS에서 오픈 소스 DBMS로의 전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 활용 시 매우 효과적인 자동화 솔루션이다.
엔코아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업의 데이터 준비도(Data Readiness) 수준이 기업의 AX 도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엔코아는 2026년 기업의 성공적인 AX에 필요한 고도화된 전략, 솔루션, 실행 가이드가 융합된 확장된 비즈니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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