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영어·금융교육 융합…아자스쿨, 이집트 등 해외기업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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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아자스쿨이 이집트의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의 금융투자 교육 기업 '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뉴라이트와는 금융기관이나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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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아자스쿨이 이집트의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의 금융투자 교육 기업 '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자스쿨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검색·예약·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체험학습을 추천하고 체험 후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아자스쿨은 이노베테라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DT) 및 AI 실무교육, 청소년 AI 캠프 및 로보틱스 코딩 교육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한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뉴라이트와는 금융기관이나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라이트의 '근거기반(Evidence-based) 투자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단순 경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현지와 실시간 연결해 100% 영어로 진행되는 비대면 클래스가 가능하다. 학교나 단체 등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경우에는 현지 일정에 포함해 현장 교육도 진행할 수 있다.
해외 기업들과의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사내 연수를 기획하는 담당자와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찾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선하 아자스쿨 대표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술뿐만 아니라 금융투자 지식과 영어 구사 능력을 결합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들은 특목고, 대학교, 기업 연수 담당자들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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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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