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슬쩍 드러낸 골반라인…美 골든글로브서 시스루 '파격' 패션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미국 시상식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다.
지효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ët & Chandon) 초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 자리를 빛냈다.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한다. 골든글로브 공식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은 주최 측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효를 시상식에 초대했다.

자리에 참석한 지효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었다. 검은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배, 골반라인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효는 우아하고 고혹적 드레스 자태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과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이기도 한 'Strategy'(스트래티지)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수록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상 2관왕에 올라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K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과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조이 역 가창을 맡은 레이 아미와 조우해 기쁨을 나눴다.
최근 트와이스는 전 개최지 공연장 객석을 360도 개방한 압도적 스케일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파트 2에 돌입했다. 지난 9일과 10일 밴쿠버에서 생동감 가득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고 북미, 유럽, 타이베이 등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트와이스의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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