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축제’ 등 대전 대표 축제 9개 선정…자치구 균등 지원
박종명 기자 2026. 1. 14. 08:17
시 축제육성위 심의
대전0시축제가 개막한 8일 오후 중앙로 일원에 관람객들이 가득 차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등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을 받지 않는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지양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균등 지원 방식을 유지할 방침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 대표축제 선정은 단순히 행사 지원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표축제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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