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이되면 본 사업은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dashya@ep.go.kr)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아하일본]
- 7000대 버스 ‘올스톱’… 빙판길 걸어 지옥철 타고 ‘꾸역꾸역 출근’
- 10.3% 올려주겠다는데… ‘12.85%+α’ 고집하는 서울버스노조
- “대머리였어?” 첫날밤 가발 쓴 남편에 시댁까지 고소한 女[아하인도]
- “내 가슴에서 빛이?”…가슴 성형 후 불 비추자 생긴 일 공유 SNS서 ‘화제’
- 현금 1890만원 신문지 싸서 보관했다 ‘이렇게 됐다’…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 “억대 못 벌어 살기 어려워”… 가난 호소한 중국배우 공분
- ‘녹색 불상’에 4년간 매일 지극정성 기도했는데, 알고 보니 정체가…
- ‘어린 딸 태우고 만취 질주’ 30대 여성…결혼 앞둔 20대 예비신랑 ‘사망’
- [속보]휴가 중 20대女에 흉기 휘두르고 성폭행 시도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