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나눠 먹었다가 난리난 섬마을…주민 단체로 병원행
박용성 2026. 1. 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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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나눠 먹은 전북 군산시의 한 섬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3분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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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나눠 먹은 전북 군산시의 한 섬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3분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차이는 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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